(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Sources

Posts

1313 posts
슬슬 여행 관련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슬슬 여행 관련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12월 말에 도쿄에 갑니다. 가는 인원은 저 혼자. 자유여행이기 때문에 길 잃는다던가 골로 간다고 해도 책임지는건 저 혼자이기 때문에 안심이 됩니다(?) 아직까지는 일정을 제대로 못 정했고, 일단 뭘 할지는 지금 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해진 할 것은 1. 아키바 탐방 이걸 위해서 숙소부터 아키바에 잡았습니다. 오사카 갔을때 덴덴 근처에 숙소 잡은걸 뼈저리게 후회했지만 그건 일행이라는 놈들이 말 안들어서 그런거고 이번에는 일행이 없는지라 별 문제 없습니다. 그 외에 가는 지역으로는 인근에 있는 칸다묘진에 이타에마 보러, 니혼바시까지 걸어가서 영화 볼 생각입니다. 아키바에는 영화관이 없어서 걸판 극작판 보려면 그나마 가장 가까운 니혼바시까지 걸어가야하는데 한 20분 정도 걸린다나?

또다시 미쳐돌아가는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블러드본 관련)

또다시 미쳐돌아가는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블러드본 관련)

마리아를 겨우겨우 잡고 저는 다음지역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지역은 저 구조물 너머입니다. 꽤 높은 탑이였는데 넘어와보니 이건 뭔!? 마리아를 잡고 넘어가면 웬 호숫가(?)가 나옵니다. 이 호숫가의 길을 따라 가야합니다. 뭣 모르고 물가에 깊게 갔다간 물 안으로 떨어져서 유다희씨를 보게 될 것입니다. 뭔가 아닌거 같지만 진짜입니다. 물에 빠져 죽는게 아니라 물 안으로 떨어져서 죽습니다. 그냥 길 빼고 가면 유다희씨 만나는 절벽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무튼 길을 따라서 가면 이런 건물들이 보입니다. 이곳은 확장팩 마지막 지역인 어촌입니다. 아, 마을에서 나오는 중얼거리는 친구는 특정조건 있으면 뭐 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조건 충족 못해서 못받았지만

바이오하자드가 일어난 연구실 투어를 할 시간입니다.(블러드본 관련)

바이오하자드가 일어난 연구실 투어를 할 시간입니다.(블러드본 관련)

루드비히를 잡고 월광을 얻은 이후, 저는 사냥꾼의 악몽 투어를 계속 하고 있지요. 현재는 어촌까지 갔지만 그건 나중 포스팅에서 하겠지요. 아직 사이에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루드비히를 잡고 교단의 옷을 입은 후에 대화하면 월광을 받을 수 있고(교단옷이 없는 경우 그냥 때리면 된다는데 버그로 안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후에는 루드비히가 고통스럽게 숨쉬는 소리만 들립니다. 폐도 없는게 어떻게 말하고 숨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후 때려서 죽여야합니다. 특히 시몬퀘를 한다면 말이지요. 그래야 꿈 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렇게 시몬이 말을 하는것을 들을 수 있거든요. 이후 뭔 감옥 같은곳에서 벽에 머리 박으며 헛소리 하는 사냥꾼을 무시하고, 파밍하며 잡것들을 썰고 나면

확장팩의 폐해(블러드본 관련)

확장팩의 폐해(블러드본 관련)

요즘 블러드본을 하며서 느끼는 것 중 하나. 보스가 쉬운데? 그도 그럴게 고대 사냥꾼의 도움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간단하게 본편 보스들을 잡고 있거든요. 새로운 무기(무한궤도 톱+9, 애칭 예초기) 시험차 다시 태어난 자를 잡으러 갔는데 예초질(L2 공격)을 해 봤는데 몇번 긁었더니 바로 잡히더라고요? 나름 후반부 보스일텐데? 그에 반해 확장팩 보스의 경우는 사람들이 "이 녀석은 주먹질로도 잡음" 이라고 하는 녀석을 몇번씩이나 유다희씨 만나가며 겨우 잡았습니다. 이 놈들을 주먹질로도 잡는다고요? 저는 무리. 그러니까 확장팩 지역 돌아다니다 보니까 무기도, 캐릭터도, 제 손도(…) 레벨업을 해서 본편 보스는 말 그대로 쯤이야입니다. 확장팩 보스는 잡으려다가

이벤트 자체 종료. 이제 다음 이벤트를 준비하도록 하죠. (칸코레 관련)

이벤트 자체 종료. 이제 다음 이벤트를 준비하도록 하죠. (칸코레 관련)

과해봤자 좋을것 없지요. 그렇습니다. 좋을것 없습니다. 이 이상 이벤트를 돌아봤자 뭐 좋을거 없으니 욕심을 앞세워 이벤트를 도는것은 포기합니다. E-5요? 어짜피 병으로 하면 구축함 하나 주는데 갈 생각 없습니다. 안그래도 구축함 많은데. 저는 이번 이벤트를 자체 종료합니다. 이 이상 돌아봤자 좋을거 없다는 판단하에서 입니다. 다음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자원을 모을 생각입니다. 자원소비가 좀 커서 말이지요. 아마 지금까지 참가했던 이벤트 중에서 가장 자원을 많이 소모한 이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 이상 이벤트는 안 돌겁니다. 피곤하고, 저는 사냥꾼의 악몽와 야남, 성배던전에 놀러가느라 바쁘다고요. 물론 지금 자원의 양이라면 돌아도 상관은 없어요. 아니, E-5를 도는데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