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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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2. (15) 나가사키 역 아뮤플라자(アミュプラザ) 탐방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5) 나가사키 역 아뮤플라자(アミュプラザ) 탐방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이나사야마 전망대를 나와 다시 버스를 타고 호텔로 귀환.4월 말이지만 습도가 높은 날씨라 땀이 꽤 많이 났기 때문에, 일단 객실 들어와서 샤워를 다시 한 번 했다.요새는 이렇게 일정 중간중간에 호텔을 잠깐잠깐 끼워 자주 샤워를 하고 다시 바깥으로 나가는 걸 반복하곤 한다. 웰컴 드링크 코너에서 아이스티도 한 잔 마시면서 잠시 숨 돌리기. 윙포트 나가사키 호텔의 모든 객실은 열쇠 대신 카드를 사용한다.특히 자정 이후엔 카드 없이는 외부에서 프론트로 들어오는 것도 불가능하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샤워를 하고 다시 뽀송뽀송(?)해진 상태로 밖으로 나왔다. 날은 습했지

2017.8.1. (14) 이나사야마(稲佐山)에서 내려다보는 일본 3대 야경, 나가사키 야경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4) 이나사야마(稲佐山)에서 내려다보는 일본 3대 야경, 나가사키 야경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솔직히 말하면, 이나사야마 전망대 주차장에 올라와서 전망대 올라가는 길을 못 찾아 많이 헤맸다.처음에 길 하나를 찾아 그쪽으로 쭉 올라갔는데, 전망대와 정 반대로 가는 산길로 잘못 들어가산 속에서 인기척 하나 없고 날은 깜깜해져서 앞은 아무것도 안 보이고... 'X됐다...'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면서스마트폰 불빛에 의지하여 겨우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온 뒤, 전망대로 가는 제대로 된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역시 별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부분부분 이렇게 불빛이 비추고 있었지만,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 없어 굉장히 을씨년스런 분위기

2017.7.31. (13) 그래, 야경을 보러 이나사야마(稲佐山)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3) 그래, 야경을 보러 이나사야마(稲佐山)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카페 올림픽을 나오니 오늘 하루종일 나를 괴롭혔던 비가 말끔하게 그쳐 있었다.좀 전까지만 해도 빗줄기가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할 정도였는데비가 말끔하게 그치며 하늘에 낀 먹구름도 조금씩 걷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 온 직후의 공기도 상쾌했다. 멀리 구름인지 물안개가 낀 산의 모습. 비가 그친 것 만으로도 기분이 이렇게 좋아질 수 있다니...!!우산을 가방에 바로 집어넣고, 기분 좋게 다음 목적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가사키 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발견한 '코나미 스포츠 클럽' 저녁 시간대의 나가사키 역. 하만마치 상점가만큼은 아니지만,

2017.7.28. (10) 호텔 윙포트 나가사키(HOTEL WingPort NAGASAKI)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0) 호텔 윙포트 나가사키(HOTEL WingPort NAGASAKI)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세 군데 카스테라 집을 들린 뒤 호텔로 다시 되돌아왔다.호텔에 되돌아온 시각은 대략 오후 4시 정도. 좀 전엔 입실이 불가능했는데, 이제 입실이 가능하다.반나절동안 계속 비 맞고 돌아다녔으니 일단 빨리 들어가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다. 호텔 1층 로비. 외부 방문객들을 위한 응접실 분위기의 소파가 설치되어 있다.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자동문이 호텔 안으로 들어오는 출입문, 왼쪽 엘리베이터는 객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투숙객들을 위한 웰컴 드링크 서비스 코너가 체크인 카운터 왼편에 마련되어 있었다.무료 이용 가능한 음료 자판기, 그리고 물

2017.7.26. (8) 시내를 유유히 흐르는 안경다리, 메가네바시(眼鏡橋)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8) 시내를 유유히 흐르는 안경다리, 메가네바시(眼鏡橋)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카스테라 전문점 후쿠사야(福砂屋) 본점 바로 맞은편에고풍스러워보이는 기묘한 건물 한 채가 뜬금없이(?) 우뚝 솟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리 큰 규모의 건물은 아닌데 주변 환경이랑 그리 잘 어울린다고 보긴 좀 힘든 이 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건물은 정체는 나가사키 경찰서 마루야마 쵸 파출소(長崎警察署 丸山町交番).파출소답지 않은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독특한 양식의 건물인데, 처음부터 파출소였던 건 아니었을지도... 주택 사이의 계단을 따라 아래로 조심조심 내려가 큰길 쪽으로 이동. 골목을 따라 좀 걸어가니 전차가 다니는 큰 길이 나왔다.길에 있는 가로수의 모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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