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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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4.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5) 도에이(도영)지하철 타고, 아사쿠사(浅草) 가는 길.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5) 도에이(도영)지하철 타고, 아사쿠사(浅草) 가는 길. . . . 일본 도쿄에서의 두 번째 날, 전날 밤 늦게 도쿄에 왔으니 실질적으로는 첫 번째 날. 남들 다 가는 정말 흔한 관광지라 해도 그래도 도쿄에 오면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 아사쿠사(浅草)가 내 도쿄여행의 첫 목적지이다. 아사쿠사에 가면 아사쿠사의 센쇼지 말고도 스카이트리, 스미다강 등 보고싶은 것들을 묶어서 볼 수 있다. 그러면 여기서 아사쿠사를 가기 위해 철도를 어떻게 이용해서 가야하나...를 찾아보아야 하는데... 일단 아사쿠사를 제일 빨리 갈 수 있는 최단거리는 다음과 같다. . . . . . . 나카무라바시 →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 세이부 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

2014.4.21. 가벼운 마음으로, 2014 봄 부산 - (6) 화려하게(...?) 다시 부활한 보우와 디디알이 상륙한 삼보.
가벼운 마음으로, 2014 봄 부산 (6) 화려하게(...?) 다시 부활한 보우와 디디알이 상륙한 삼보. . . . 범어사를 나와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곳은 부산대역. 사실 부산에서 제일 많이 갔던 곳을 손가락으로 꼽으라면 단연 이 부산대 쪽을 으뜸으로 치고 싶다. 리듬게임 유저들에게 꽤 유명한 보우 게임랜드가 있는 곳이어서 사람들 만나러 자주 갔었으니까... 그런데 이 보우 게임랜드가 건물 철거로 영업을 중단하다 최근 영업을 재개했단 소식을 들어 이번에 가 보게 되었다. 사실 게임을 해보자는 의욕은 별로 없고, 그냥 바뀐 보우 게임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해서... 어짜피 지하철 1일권도 있겠다, 중간 지나가는 길목이다 해서 내려서 한 번 보고 금방 자리를 뜨기로 한다. 리듬게임 유저

2014.4.17. 가벼운 마음으로, 2014 봄 부산 - (5) 산 속의 아름다운 사찰, 금정총림 범어사.
가벼운 마음으로, 2014 봄 부산 (5) 산 속의 아름다운 사찰, 금정총림 범어사. . . . 당신이 만약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로 부산에 들어온 뒤 바로 지하철을 탔다면 종점 노포역 다음으로 제일 먼저 만나는 역이 이 역일 것이다. 도시철도 1호선 끝자락에 위치한 범어사역에서 내리면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인 범어사로 갈 수 있다. 범어사는 678년 신라시대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무려 14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해동 용궁사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유서깊은 사찰 중 하나이다. 특히 화재와 재건을 거듭한 끝에 1613년에 지어진 대웅전은 보물 제 434호로 지정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기도 하다. 참고로 범어사역은 다른 역과 달리 역사 캐노피 또한 사찰을 상징하는 특이한

2014.4.15.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 . . 마침내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에 영광스러운 첫 발을! 공항 입국심사를 마치고 출구를 나서면 보이는 풍경은 세계 어느 큰 공항이나 다 마찬가지. 다만 저 앞에서 저렇게 종이를 들고 서 있는 사람들 중 가족, 친지보다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 광경은 나중에 여행 마치고 김포공항에 되돌아왔을 때도 똑같이 보게 된다. 그나마 입국심사에서 한 시간 줄선 건 - 굉장히 선방한 편이었다. 내가 입국심사를 받을 때 즈음 뒤를 돌아보니, 내가 줄선 것의 두 배는 되는 엄청난 줄이 늘어서 있었기 때문. 진짜 좌석 앞으로 받고 급히 뛰어나오지 않았으면 두 시간 넘게 기다렸을지

2014.4.14.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1일차)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 . . 놀랍다면 놀라울 일일수도 있겠지만... 2005년 2월, 첫 비행기를 탄 이후로 지금까지 언어도 안 되는 주제에 무대뽀로 떠난 일본 여행이 총 9번. 그 중 단 한 번도 도쿄를 가본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1월, 나고야과 교토를 다녀올 때 '다음에 일본 갈 기회가 생기면 도쿄를 가자!' 라며 막연히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금번에 어찌어찌하다보니 연휴가 생겨 비행기를 탈 기회가 생겼다. . . . . . . 사실 이 연휴를 그냥 집에서 편하게 보내야 할지, 아니면 큰 맘 먹고 비행기를 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도 그럴것이 여행을 떠나기 바로 한 주 전에는 부산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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