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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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쌈, 마이웨이 ★★★★
쌈, 마이웨이 군대와서 본 드라마... 잘 안풀리는 4인방 친구 이야기다. 취업 못하고 빽 없고 힘들게 사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나는 왜인지 공감됬다. 전혀 힘들지도 빽은 없..나? 어쨌든 군대에서 정주행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명량 ★★★
명량 1700만의 한국 영화 역사상-현재 기준으로- 최대 관객수를 가진 영화. 이순신이란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고 개봉 당시 상황이 거시기 했기에 성공했을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주의깊게 본 것은 고증으로 상당히 고증이 잘 되어있다. 투구끈을 묶어 날개가 펄럭이지 않게 한 점이나 승병이 나온 점이나 병사들이 파란색 천쪼가리 옷을 입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좋게 봤다. 다만 뜬금없이 첩자와 그의 벙어리 아내라던가 일본군 저격수라던가 전혀 이야기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점은 집중력을 흩트렸다.
뉴스룸 ★★★★
인터넷 돌아다니는 '한국이 위대한 이유' 같은 짤의 주인공. 한 3년 전에 시즌 3이였나? 그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언론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드라마를 통해 알려준다. 그 드라마로 뉴스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도하지 않는? 단어를 까먹었는데 그런 게 있다는 사실을 알았었다. 무슨 작전을 하는 중이였는데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끝까지 보도를 하지 않다가 성공 하자 방송하는.. 또 남들이 다 실패했다고 하는 것을 자기 혼자 맞다고 하거나 자기 오보를 뉴스 시작하면서 정정보도하거나 뭐 그런 내용. 가장 기억나는 말은 가장 처음에 나왔던, 유명한 짤이기도 한 그 장면에서 나오는 말. 가난과 싸웠지만 가난한 사람과 싸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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