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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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

생각상자|2017년 10월 6일

쌈, 마이웨이 군대와서 본 드라마... 잘 안풀리는 4인방 친구 이야기다. 취업 못하고 빽 없고 힘들게 사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나는 왜인지 공감됬다. 전혀 힘들지도 빽은 없..나? 어쨌든 군대에서 정주행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연평해전 ★★★

생각상자|2017년 10월 6일

연평해전 2002년 월드컵 당시 2차 연평해전의 이야기로 마지막에 뉴스에서 나오는 김영하 대위와 357함의 장병들은 가슴에 꽂혀 잊혀지지 않는다. 다만 영화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재미를 위해 보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조금 졸렸다.

국제시장 ★★★★

생각상자|2017년 10월 6일

국제시장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오신 할아버님들, 할머님들의 인생을 담은 영화. 시작은 흥남철수로 시작해서 파독, 베트남 전쟁, 이산가족상봉까지 일제강점기, 6.25전쟁, 산업화, 정보화까지 모든 상황을 다 겪었던 할아버지 세대가 주인공이다. 액자방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현대와 과거를 연결해주고 동감하게 만들어준다. p.s. 군대라서 그런지 1000만 영화라서 그런지 군대에서 보는 건 다 재미있다..

명량 ★★★

생각상자|2017년 10월 6일

명량 1700만의 한국 영화 역사상-현재 기준으로- 최대 관객수를 가진 영화. 이순신이란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고 개봉 당시 상황이 거시기 했기에 성공했을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주의깊게 본 것은 고증으로 상당히 고증이 잘 되어있다. 투구끈을 묶어 날개가 펄럭이지 않게 한 점이나 승병이 나온 점이나 병사들이 파란색 천쪼가리 옷을 입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좋게 봤다. 다만 뜬금없이 첩자와 그의 벙어리 아내라던가 일본군 저격수라던가 전혀 이야기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점은 집중력을 흩트렸다.

뉴스룸 ★★★★

생각상자|2017년 5월 31일

인터넷 돌아다니는 '한국이 위대한 이유' 같은 짤의 주인공. 한 3년 전에 시즌 3이였나? 그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언론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드라마를 통해 알려준다. 그 드라마로 뉴스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도하지 않는? 단어를 까먹었는데 그런 게 있다는 사실을 알았었다. 무슨 작전을 하는 중이였는데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끝까지 보도를 하지 않다가 성공 하자 방송하는.. 또 남들이 다 실패했다고 하는 것을 자기 혼자 맞다고 하거나 자기 오보를 뉴스 시작하면서 정정보도하거나 뭐 그런 내용. 가장 기억나는 말은 가장 처음에 나왔던, 유명한 짤이기도 한 그 장면에서 나오는 말. 가난과 싸웠지만 가난한 사람과 싸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