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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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 빅토리아 대장군까지.
성능은 인정하지만 너무 돈들어. 현자타임에다가 12지역은 스토리 첫맵의 일반 필드전부터 제가 가진 공략 가능덱 중엔 키우지도 않던 신탄덱 밖에 없어서 일주일 정도 쉬다시피 했습니다. 잠시 멘탈을 회복한 후, 이젠 추석 이벤트는 어찌되려나 걱정될 정도로 돈을 쏟아부어 신탄덱을 육성한 다음에 돌격. 겨우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보스인 빗자루걸들은 리브라 콜로서스에 마기사 라이트닝볼트로 클리어. 남들은 사신이다, 초홍이다 해서 엄청 간단히 클리어한 모양이지만, 전 둘 다 없었던 관계로 반쯤 운에 맡긴 운용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아마 실제 승률은 2~30% 정도 밖에 안될 거에요. 언리쉬드 스토리 전투에서 한동안 못느꼈던 좌절감을 오랜간만에 느꼈습니다. 여하튼 클리어하고 귀여운 빅토리아를 보니 일단 만족했

FGO, 지크프리드는 왜 용살자(웃음)이 되었는가.
4성 세이버나 되는 주제에, 게다가 스탯치로만 따지만 4성을 뛰어넘어 5성에 육박하는 능력치를 가지면서도 4성에서도 바닥권을 기는 성능을 자랑하는 지크프리드. 다른 바닥권 4성들은 전자 피규어로서의 가치라도 있지 인남캐기 때문에 모두의 증오와 비웃음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외전 하나의 주인공이고, 실제 북구전승에서도 대영웅인 지크프리드가 왜 이런 병신이 되었을까요. 이는 원작에서 묘사된 지크프리드의 강함이 FGO의 시스템과는 전혀 맞물리지 않았던 것에 기인합니다. 원작에서 지크프리드의 강점으로 묘사되는 건 무적에 가까운 방어보구인 갑옷과 그를 받쳐주는 육체에 기인한 높은 방어력. 그리고 용을 때려잡는 마검, 발뭉입니다. 별다른 파해법이 없는 절대적 방어의 경우, 게임 디자인 상
이게 내년에 나올 킹오파 신작이라고!?
뭐야 이거. 쓸데없이 3d가 된 건 둘째치더라도. 8년 전에 나온 거보다 나아진게 하나도 없잖아.

언리쉬드, 요사이의...
그러고보면 이 아가씨는 엄청 대단한 것처럼 등장해서는 정작 자기 이야기에선 멕거핀 수준으로 허망하게... 페그오 포스팅만 계속하니 언리는 접은 거 아닌가 오해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언리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치도록 열심히. 아시다시피 요새 여름 이벤트와 2주년 이벤트가 거의 연달아 있었거든요. 덕분에 약간 현자타임을 느낄 정도로 질려버렸지만요. 예전엔 이벤트라면 좀 각잡고 열심히하면 총기간의 3분의 2 지점에서 끝내고 나머지 기간은 한 숨 돌리며 지낼 수 있었는데, 요새는 마지막 날까지 각종 AP보너스와 피버타임까지 가능한한 꼬박꼬박 챙겨가야 무과금 완클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아니 사실 물약도 빨고, 고구마도 꽤 먹고 했어요. 앞으로는 좀 편하게 하고 싶어요. 이벤트

앤트맨, 세월의 무상함.
이렇게 커엽던 아이가... 이런 흉측한 중2병 걸린 쭉빵걸이 됩니다.(실제 나이가 중2니 중2병은 아닌가?) 흑흑. 뭐, 실제로 MCU에서도 이렇게까지 세월이 흐르진 않겠지만 혹 모르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