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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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posts매직 소드(1962) 예고편
어렸을 적 기억에 남았던 판타지 영화였으면서도 제목을 까먹어 한참 해맸던 영화. 얼빠진 주인공을 하드캐리하는 마녀 이모(영어로 보니 양엄마)가 인상적이었던 작품이다. 마법의 말, 마법 갑옷, 그리고 아티펙트급 무기인 마법의 검을 주고, 세계에서 제일 용감한 6명의 기사를 납치(...)해 동료로 붙여주고, 마지막엔 최종보스까지 해치우는 무적의 과보호 마녀. 다시보니, 주인공은 성 조지. 6명의 기사는 유럽 각국의 수호성인이었다. 이들이 파티를 맺어 기사로서 활약을 펼치는 기사담이 17세기에 이미 있었다는 듯. 물론 영화 내용과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인물 이름만 따온 정도. 성 조지는 성 조지답게 막판에 용 하나 때려잡긴 하지만.

언리쉬드 13지 돌입
언자타임에 걸려있다가, 발렌타인 녹스가 13지 돌입 조건이 걸려있는데다가, 때마침 이벤트로 들어온 캐시가 얼마간 있어서 fucking 코디드 DLC와 아모리아를 사서 12지 돌파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하이패스 기간 도중엔 아모리아까진 필요가 없었던 모양이지만 뭐랄까 하루 밥값으로 게임에서 스트레스 쌓이는 것도 웃기는 노릇이라. 예전에도 말씀드렸던거 같긴 한데, 신산타까지 얻은 경우, 코디드DLC없이도 드론(로리에)까진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 이후 덱은... 필드 - 코디드+인애부 혹은 코디드+신산타 라인에서 대충 정리됩니다. 2차, 3차 아단 - 코디드+인애부로 대략 클리어. 격벽이 칼 같은 타이밍에 들어오면 못이기지만 사고라 할 수 밖에. 폭주 아단 - 코디드+뷰뷰븃+(엔마)+키치+아모리아 라
슈로대가 턴제가 아니라 FFT식의 RPG였다면...
(밸리에 관련 글이 올라와서 적는 망상) 지금과는 전혀 다른 감각의 스탯편성이 된 슈로대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이른바 '슈퍼로봇' 계열이라고 해도, 실제 원작에서의 이동력이나기동력은 그렇게 낮지 않다. 오히려 건담 같은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훨씬 더 높은 경우도 왕왕. 그리하야... "턴이 자주 돌아오지 않는 대신, 공격력, 방어력, 공격범위, (기체 쪽의) 명중회피, 이동력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슈퍼로봇' VS '스펙은 참으로 저렴하지만, 에이스 파일럿을 태우면 다른 기체의 2~3배 이상 턴을 잡는 리얼로봇' 이란 게임감각으로 플레이를 진행한다면? 이것도 나름 묘한 재미가 있을 듯. "3분만에 1개 부대 전멸!?" 같은 이벤트도 보다 원작 페이스로 즐길 수 있을 법하고.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