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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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메르세데스의 정체에 관해

FGO, 메르세데스의 정체에 관해

RNarsis의 다락방|2016년 3월 27일

나이팅게일 설이 압도적 대세지만. 나이팅게일은 말이 종군간호사지, 행정가라서 군복입고 설친 적도 없고 그저 이미지로 복장이 정해진 거라면, 오히려 간호복을 입힐테니 안어울리죠. 게다가 무기가 권총이라니. 차라리 주사기를 던지거나, 메스를 휘둘러야지. 왠. 달세계 뽕을 받으면 유명한 '랜턴 든 천사' 이미지대로 랜턴에서 주문이나 뿜뿜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괴리감에 고민하던 중 전 발견했습니다. 모두들 어색하다고 까이는 저 특유의 팔과 손 모양. 실은 영기재림하면 복장과 들고있는 소품이 바뀌며 저렇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참고로 워싱턴 그림이나 초상에서 발견되는 저 특유의 자세는 미국에서도 흔히 농담으로 쓰일 정도로 평이 안좋은 자세이며, 심지어 일종의 흑마법 포즈로 해석해 워싱턴

페이트 그랜드오더, 5장 CM

RNarsis의 다락방|2016년 3월 26일

빌리 더 키드, 디어뮈드(세이버), 에디슨(캐스터), 메르세데스(?)(버서커), 퀸 메이브(라이더) 신규참전 확정. 인도형제는 각각 영국군과 독립군의 에이스 요원으로 나올 듯. 여태까지 나온 떡밥을 볼 때, 플레이어는 일단 시작시엔 아르쥬나 편이겠지. 에디슨은 누군가가 그리 목이 터져라 찾던 공격형 캐스터가 아닐까 합니다.

던 오브 저스티스 감상

던 오브 저스티스 감상

RNarsis의 다락방|2016년 3월 25일

"있지. 있지. 판포 2015의 쓸모를 발견했어!" "그게 뭔데?" "그걸 보고나면 던옵저도 재밌어!" "오!" ...살짝 오버지만, 이렇게 평할 수 밖에 없군요. 판포2015 예방접종으로 기대치를 바닥으로 낮추고 봐선지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아니 사실, 브라이언 싱어판 엑스맨보다도 재밌게 본 느낌이네요. 그런데 이것도 팬심이라 가능한 거지, 이쪽에 팬심 없으면? 판포2015나 이거나 입니다. 연출은 과잉에 플롯은 덜컹거리고... 뭣보다... 뭣보다... 감독(or 각본)의 캐릭터 이해도가 병신 레벨. 아니 해석의 차이를 인정하더라도, 그런 해석이면 이 플롯에 이렇게 투입해봐야 전혀 감정이입 안되죠. 액션신은 멋있다고 하지만,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안되는 액션신이라면 요샌

슈퍼맨 VS 배트맨이 묘하게 평이 안좋은데...

RNarsis의 다락방|2016년 3월 23일

(*어차피 보러갈 거지만서도) 전작이 맨 오브 스틸이고, 그걸 리부트하지 않은 시점에서 이 영화는 닥터 맨하탄 VS 오지만이라도 되지 않는 한 결코 캐릭터적으로 대결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단 말이죠. 그런데 그렇겐 못하겠지. 둠즈데이도 나와야하고 다크사이드 떡밥도 깔아야할 테니까. Ps. 그러니까 일단 렉스 루터가 나와서 슈퍼맨을 '컴플리트'하게 만들고 난 다음에 저스티스 리그로 끌어갔어야 하는건데.

아니 근데, 오펀스 까는 방향성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아니 근데, 오펀스 까는 방향성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RNarsis의 다락방|2016년 3월 22일

아 그러니까 예전부터 느꼈지만, 얘네들은 건담으로 이런 걸 하고 싶었던 거라니까. 우리가 건담으로 전쟁물 찍고 싶었는데, 전쟁물 레퍼런스로 인의없는 전쟁을 썼습니다! 한 것도 아니고... "어차피 우리가 밀리터리 해봐야 병맛돋을테니, 현실에서 불가능한 루저 인생의 석세스 스토리를 그릴려고 합니다. 찾다보니 참고할게 야쿠자물이더군요!" 잖아요. 이거 뭐 인의없는 전쟁을 보면서 "아. 씨바. 새끼들 조폭 미화하네! 경찰들 물로 보네? 헬조센이었으면 이 놈들 초장부터..!" 라던가 "진짜 야쿠자는 도스 쓰지 않는다니까!" 라고 투정부리는 느낌 아닙니까. 오펀스는 그냥 '지저분한 어른들 싸움'에 휘말린 '부잣집 아가씨'를 우연히 호위하게 된 동네 양아치들이 '그럭저럭 사람 좋은 야쿠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