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 怪人 의 이글루.

Sources

Posts

1583 posts
리그 오브 레전드를 다시 해봤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다시 해봤습니다.

정말 뼈에 새길 말이었습니다. 모데카이저가 리워크되었다해서 귀찮은 계정복구절차까지 밟아가며오랫만에 소환사의 협곡에 돌아왔습니다만, 여전히 답이 없더군요.같이할 4명을 구하던가, AI만 가지고 놀던가 이 선택지들 없이는리그 오브 레전드를 할 생각을 그만둬야겠습니다. 역시 게임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종류라야 편합니다. 네..

존 윅 3 : 파라벨룸 (2019)

존 윅 3 : 파라벨룸 (2019)

존 윅은 단순한 영화였습니다. 조직에서 벗어나 은퇴한 자신을 멋 모르고 건드린 마피아 2세 양아치와 그 조직에 복수하는 킬러.각본이 단순하고, 장르도 액션영화. 고민할 필요가 없었죠. 조지고 부수고 납탄을 먹여주면 끝이었습니다.B급 액션영화로 끝날 이야기였고, 실제로 거기에 충실했으니 문제가 없었죠. 다행히 인기가 있어서 존 윅2 : 리로디드 가 나왔습니다.이번에도 각본은 단순했죠. 한바탕 살풀이를 하고 겨우 돌아와서 쉰 킬러 존 윅에게현역시절에 끝맺었다고 생각한 은원이 다시 찾아와 한탕 더 뛰어야합니다.결국 존 윅이 칼로 쑤시고 총으로 쏘고 자신에게 덤비는 상대를 가차없이 없애야죠.하지만, 1편과 똑같은 내용반복이면, 새로운 관객이 좋아할 여지가 없으니존윅 주변의 세계관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

[벽람항로] 진수부 신병 받아라

소녀전선이 아동절 테마라며 로리외형을 스킨과 (쓰레기 더미) 가구를 묶어 파는데 건조와 포인트로 얻게해주는 벽람항로가 괜찮은 게임입니다. 중국과 일본서버에 나오는 개조 함선들이 누락되거나 대형업데이트에서 연장점검을 2~3시간 넘기거나 그렇게 점검하고 열어도 버그가 남고 스크립트 번역이 오타 & 미번역이라 해도 말이죠. 어쨌든 로리로리로리(훅훅훅)한 경순전열들을 얻었으니 지난번에 얻어둔 로리후열까지 합치면 로리만으로 함대편성이 가능합니다. 기함으로 아크로열을 넣어주고 싶지만, 범죄자는 위험하죠.

나의 히어로아카데미아 (2016)

유명하다는 소식은 2016년(!!)에 들었는데 1기 13화를 다 본 시간은 2019년 1월 !!!!인생은 왜 24시간에 8+@노동 8시간 수면을 지켜야할까요..48시간에 8시간 노동 나머지 자유면 참 좋은데1쿨 13화지만, 원작이 점프에서 밀어주는 신인이었고 장기연재계획이 잡여있었는지진행속도는 매우 느릿느릿했습니다. 잘 만든 원작이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은 이런 면이 편하죠.각본을 만드는 부담이 적고, 그만큼 작화와 연출에 신경 쓸 시간과 예산이 늘어나니제작위원회 모두가 만족할 수 없지만,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잡힙니다. 작화를 맡은 본즈가 나의 히어로아카데미아 전까지 힘들었는지 오리지널 각본이 없었는데이 애니메이션으로 제대로 기사회생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더군요. 내용은 주인공인

명탐정 피카츄 (2019)

예고편에서 피카츄 역할을 맡았던 피카츄 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의 입담이 상당히 재미있어서본편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싶은 기대로 극장에서 봤습니다만 실망이네요.포켓몬을 실사로 재현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지만, 그 밖에는 뮤츠의 반전 정도 빼곤예상 가능했습니다. 피카츄 안에 들어간 사람의 정체나, 최종보스의 정체까지각본이 너무 안일한걸까요..아니면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걸까요. 인간과 포켓몬이 공존하는 도시란 배경설정은 참신했고, 도시에서 살아가는 포켓몬들 모습도포켓몬 도감에 실린 설정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만, 거기서 끝인 영화였습니다. 피카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