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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17, #1 대만에서 모여랏
2017 대만여행.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된 장소가 있다는 것, 중국과 힘든 역사와 관계, 더운 섬..외에는 많이 아는게 없었다. 대만은 5월 가족 넷의 첫 해외여행이자 동생과 나의 첫 동남아 여행의 장소가 되었다. 나는 엘에이에서 일주일전에 한국에 도착해서 엄마랑 같이 대만으로 갔다.동생은 하와이 RT이고 아빠는 당시 출장때문에 스페인에 가있어서 나중에 대만에서 조인하기로 했다. 비행기가 저가항공이다보니 출발이 아침 8시였는데 인천공항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고민하다버스환승센터에서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가는게 있다고 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해서 그걸 타고 왔다. 캐리어가 있으면 안태워준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첫차여서 그런가 그냥 태워주셧다. 둘다 캐리온 사이즈 캐리어여서 그럴수

2017 하와이. Snorkeling & Waikiki
와이키키의 중심가는 돈많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삐까뻔적한데 그 중심가를 조금만 넘어가면 호노카와 보이라는 영화의 느낌이다. 정확히 말하면 호노카와 보이에서 카메라 필터를 뺀 느낌이랄까. 시골이다. 조용하고 벌레도 많고, 벌레는 또 겁나 커. 마우이는 시골인데 더 스로우한 느낌이었다. 비키니에 링 귀걸이보다는 설렁설렁한 꽃무늬셔츠에 쓰레빠가 잘 어울릴것 같은. 마우이는 왠만한 아웃도어 엑티비티가 없으면 시간이 잘 안간다. 그래서 우리도 미리 다 준비했다. 3일 중 하루는 스노클링으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보내기로 했다. 여행 시작전에 boss frog 라는 회사 스노클링 프로그램을 예약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살면서 바다와 꽤 가까운 지역에 살고 있지만 아웃도어와는 좀 거리가 먼

2017 하와이. Lavender farm, 젤라또
다시 마우이 이야기.Road to Hana를 따라서 가다가 black sand beach가 있다고 해서 보러 갔다. 모래가 검정색이라니! 신기하다! 시꺼먼 백사장을 생각했는데 그런 건 아니었고아직 모래화가 덜된 자갈밭이 나왔다. 파킹이 힘들어서 이때만큼은 자동차가 작은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그닥 검정색도 아니어서 조금 실망. 안그래도 가는길에 T양이 계속 우리한테 기대치를 낮추라고 했다. - 기대하면 안돼, 비슷한거 가봤는데 그냥 좀 어두운 자갈밭이야!- 아니야, 검정색 샌드 비치라잖아. - 아니라니까 말 들어.. 별거 없다니까.. 볼거 별거 없다고 했었는데 믿을걸. 그래도 멋진 하와이 비치에서 사진을 찍었으니 만족. 후닥 나왔다. 마지막

2017 하와이. Parasailing
2017 Honolulu, Hawaii포스팅의 타임라인이 뒤죽박죽이다. 그래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 하와이 여행기. 마우이섬에서 호노룰루로 돌아와 동생과 한번쯤 해보자고 했던 parasailing을 하기로 했다. 미리 인터넷에 찾아 예약해놓고 시간에 맞춰 비치/포트 쪽으로 갔다. 체크인하고 손목에 띠 차고 이쪽으로 타세요~ 하는데 가서 타면 된다. 배를 타고 꽤 멀리 나갔다. 배라기보다는 모터보트?.. 인데 이날 파도가 심해서 진짜 많이 흔들렸다. 멀미 심한 사람들은 약 먹는게 좋을듯. 우리 말고도 한 4-5팀 정도 더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공중에 떠 있는동안 그냥 배에 앉아있어야하니 멀미가 심하면 자기 차례 전에 그로기 상태로 들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

2017 하와이. Road to Hana
현재 동생은 오아후 섬에 배치되어있는데 자기 생일을 맞아 옆 섬인 마우이에 놀러 가고 싶다고 했다. 내 생일이니까 축하해주러 언니도 와라! 고 해서나도 하와이행 티켓을 샀다. 이때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 없어서 사진이 거의 ...다 셀카..흑흑. 기록용으로 올릴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나는 엘에이에서 마우이로 In. 동생이랑 친구를 만나서 마우이여행하고 셋이서 오아후로. 오아후에서 다시 엘에이로 리턴하는 여행이었다. 차는 엘에이공항 근처 호텔 파킹랏에 세워두고 호텔셔틀타고 혼자서 빠르고 안전하게 공항에 도착했다. LAX는 공사하고 넓어보이기는 하는데 더 좋아진건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에는 버진아메리카를 타고 갔다. 저번에 저가항공 탔다가 5+시간이 정말 지옥같았기 때문에 돈 조금 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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