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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D-1. 막판준비중

동남아여행 D-1. 막판준비중

Dulcet |2017년 11월 7일

동남아여행 출발 D-1. 1.짐을 마구마구 쌌는데 비행기 뜨고나면 앗 까먹었다! 하고 생각나겠지. 옷은 몇개 안갖고 가서 아마 사진마다 다 비슷비슷하게 보일 것 같다. 중간중간에 야시장에서 괜찮은거를 득템하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쉬울까. 동남아풍 옷을 사고 싶어서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그냥 동남아에가서 사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동남아에서 사는 옷이 진정한 동남아 풍 옷!! 값도 더 싸잖아! 2.이번 여행을 위해 동생이랑 커플 하이킹 샌들을 샀고 동생은 고프로 3단 스틱이랑 메모리카드를 매우 질렀는데 하우싱이 어제 밤에 망가지는 바람에내가 오늘 친구한테 급하게 빌려왔다. E양 고마워! 무거운 데세랄 카메라는 따로 안갖고 가지만 고프로랑 아이폰 2개 갤럭시가 열일 할 예정이다. 3

대만여행17, #4 보얼예술특구 Art district

대만여행17, #4 보얼예술특구 Art district

Dulcet |2017년 11월 4일

셋째날 아침. 또 눈을 뜨자마자 대충 씻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 어제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몸이 은근 찌뿌둥하고 다리도 땡기는게 빨리 맛있는 음식을 입안에 넣어야겠다.야호야호, 맛있는 조식이 기다린다는 걸 알아서 그런가 몸은 힘들지만 아침에 눈뜨는게 즐겁군. 조식은 여행의 꽃이라잖아요. 샐러드랑 빵, 계란에 소세지까지 열심히 먹었다. 차가운 밀크티는 러브.살짝 밍밍한 감이 있는게 그것조차 매력이었다. 역시 여행의 시작은 맛있는 조식. 이날 오후에 아빠가 타이페이 도착이어서 우리도 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일정이었는데그냥 이렇게 가오슝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서 아침에 짧게 예술특구에 갔다 오기로 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후다닥 준비 한뒤 체크아웃을

대만여행17, #3 렌츠탄, 저녁먹기

대만여행17, #3 렌츠탄, 저녁먹기

Dulcet |2017년 11월 3일

불광사에서 돌아와서 쇼핑몰에서 잠깐 쉬기로 했는데 그냥 멍때리기 뭐하니 뭘 먹어야지. 좋은 핑계다. 푸드코트에 은근 먹을게 많은데 우리는 얼마전에 야채전골을 잘 먹었으므로 그냥 디저트만 먹기로 했다. 우선은 밀크티. 밀크티는 1일 1개이상.. 공차가 있길래 공차로 먹어봤다. 한국에서도 먹고 보고 얼마전에 미국에도 들어왔다. 엘에이에 새로 생긴 곳이 오픈했을 때 줄이 진짜 길었다. 친구들도 줄서서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는지 다들 반응이 영.. 예전에 half & half라는 곳도 엄청 맛있엇는데 요새는 뭔가 맛이 바뀐것 같아 좀 슬프다. 엘에이쪽에 코코밀크티도 있긴 한대 그거 하나 먹자고 거기까지 가기는 그렇고. 맛있는 밀크티 집을 찾아 단골이 되고

대만여행17, #2 조식먹고 불광사

대만여행17, #2 조식먹고 불광사

Dulcet |2017년 11월 1일

둘째날 아침. 다들 피곤한데 잠자리가 바뀌어서 잘 못잘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나름 잘 잔듯하다. 대충 씻고 다같이 조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내려왔다. 식당이 호텔 옆 건물에 붙어있어서 로비로 내려왔다 옆건물로 넘어가서 한층을 올라가야했다.싸인을 보면 계단으로 올라가라고 되있었는데 식당에 가서 보니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뭐지. 다음날부터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다. 눈뜨자마자 운동하면 을마나 힘들게요. 조식은 부페식이었는데 낡은 방이 비해 기대를 넘어서는 퀄리티였다. 수프도 있고 죽(콘지)도 있고 계란후라이에 수란도 있었다.. 수란 뭔데. 작지만 샐러드바도 잇었고 볶음밥이랑 소세지 등 이것저것 골라먹을게 많았다. 커피랑 차가운 밀크티가 있는게 제일 좋았다.

하롱베이 투어 현지여행사 (feat. Tobi)

하롱베이 투어 현지여행사 (feat. Tobi)

Dulcet |2017년 10월 30일

지금 동남아여행 마지막인 하노이 일정을 정리중인데 하롱베이 일박이일 투어를 하려고해요.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하는게 훨씬 싸다고 해서 이곳저곳 컨택해서 가격을 받았는데 우리가 원하는 크루즈를 토비여행사에서 괜찮은 가격에 오퍼를 넣었더라구요. 예약하겠다고 필요한 정보를 보냈는데 그 뒤로 연락이 뚝 끊겼네용. 혹시 하노이 토비여행사에 크루즈 부킹해보신분 있나요? ㅜㅜ 얘네 원래 이런식으로 일하는데 제가 오버하는건가 싶어서. 갑자기 저한테만 연락을 끊고 예약 거부를 하는건지 지금 무슨 일이 터진건지. 아이고 답답해. 이래놓고 다른곳이랑 진행하기로 바꾼뒤에 다시 연락이 올까봐 그냥 바꾸기도 애매하네요. 개인정보를 다 보냈는디! 카톡도 보내봤는데 읽씹당함. (은근 기분 더럽..) 만약에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