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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37. 빅투어 & 평양냉면

Dulcet |2018년 12월 29일

툭툭아저씨와 사원들을 보는데 아침이 잘못된건지 동생이 다시 배가 아프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화장실을 찾아 후다닥 들어갔다. 사원 중간중간에 관광객들을 위한 화장실이 있었는데엄청 걱정했던 것보다는 나름 괜찮았다. 전기가 안들어와 많이 어두워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아침에 챙겨나온 마스크랑 스카프, 입장권을 한번 더 체크하고 다음 사원으로 향했다. 사원앞에서 여유있게 쉬고 있는 소들.그 소들을 찍으려고 노력하는 동생. 투어의 마지막은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맘에 든 사원. 지나가는 분께 부탁해서 동생이랑 같이 사진도 많이 남겼다. 히히. 굉장히 맘에 든 사진. - 언니 저기 가서 앉아봐 - 저기..? 어디? 저기..??! -

동남아여행#36. 투어 둘쨋 날

Dulcet |2018년 12월 12일

이번에도 사진 잔뜩 툭툭투어를 함께 해주신 아저씨. 카톡에 이름으로 찾을 수 있다. 툭툭 투어 찾으신다면 강추. 사원 안쪽에 있는 공주 더 깊은 곳 숨어계시던 공주지진때 건물이 망가지면서 겉에서는 안보이게 되서 아는 길로 잘 들어가야 볼 수 있다. 우리는 경비원분이 알려주셔서 볼 수 있었다. 굉장히 마음에 든 사진. 분위기가 다함.. 크으..b

동남아여행#35. 아침먹고 빅투어 시작

Dulcet |2018년 11월 16일

둥근 해가 아직 뜨기 전, 7시에 툭툭아저씨와 만나 투어를 시작해야하니오늘도 이른 아침 시작을 했습니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가장 중요한 호텔 아침을 먹어야지! 예앗! 나름 루프탑임. 밤새 비가왔는데 다행히 아침에는 해가 쪼끔쪼끔 나오기 시작했다. 또 비를 맞으며 시작할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다. 같이 준비를 하던 동생은 어제 밖에서 (먹지말라고 했는데) 먹었던 쥬스들이 결국 탈이 난건지또 화장실에 쳐박혀서 나올 생각을 안했다. - 얘 너 괜찮니.- ㄴㄴ- 그럼 나 먼저 가서 주문한다. 뭐먹을래- 나 간단한거. 미국음식. 그냥 식빵에 버터같은거.- 올라잇! 루프로 올라가는데 앞에 있는 외국인 커플이 길막을 하고 안비켰다. 비켜.. 밥을 먹을지 말지 고민을 하는것 같았는

동남아여행#34.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릿

Dulcet |2018년 11월 7일

오후가 되자 급격하게 더워졌다. 세상에 11월에도 이렇게 더우면 여름에 여행오는 사람들은 어떠게 돌아다닐까. 마지막으로 어제 봤던 앙코르와트를 구경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 돌아다녔더니 둘다 제대로 지쳤다. 거기다 사람들을 피해 후다닥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도 못먹었다. 쉬고 밥을 먹으러 나가야겠다! 툭툭아저씨가 호텔로 잘 대려다주셨다. 내일은.. 7시에 만나자고 얘기를 하고 오늘 투어 비용은 언제 드리는게 좋을지 물어봤더니 그냥 내일 한꺼번에 주라고 하셨다. 내일 아침에 보자고 인사를 하고 우리는 호텔로 들어왔다. 아침에 프론트에 맡겨놓은 짐을 찾으려고 했더니 벌써 방에 갔다두셨다. 센스쟁이들~ 어제 지냈던 호텔보다 조금 더 좋은 호텔이었다. 깨끗하고..엘리베이터가 있

광주여행 "18

Dulcet |2018년 10월 28일

광주에 놀러갔다 왔어요. 맨날 놀러다니느라 바쁨. 중국단체관광객 2팀 덕분에 한참을 기다리다 간신히 검색을 통과하고 게이트를 향해 달리는데 감사히 딜레이가 되서 문제없이 탔어요. 30분 딜레이 됬는데 정시도착 .. '_'? 아침으로 왕뼈해장국. 맛있는 라떼와 저엉말 맛있었던 스콘. 스콘.오와..스콘..!! 그리고 너무 애교많고 귀여운 댕댕이. 택시타고 펭귄마을 가는데 기사아저씨가 광주 볼거없는데 왜 놀러왔냐고 물어봐서 당황. 작지만 귀여웠던 펭귄마을. 한참을 돌아다니다 들어간 노래방. 계속 들어오는 서비스로 신나게 놀았다. 서비스가 들어와도 빨리 나갔어야되는데 다들 너무 신이나서 끝까지 부르다 야구 경기에 늦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