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o, 중력에 혼을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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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라이브! 2기 12화

1. 여러 가지 의미로 러브 라이브 애니메이션 총결산화. 이 화가 최종화라고 해도 믿을듯. 2. 뭐랄까, 이번화를 보면서 느낀건 이번에도 역시나 제작진. 다시금 느낍니다만 좋은말로 한다면 우직하고 나쁜말로 한다면 무식하게 패기를 밀고 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3. 개인적으로 이 애니의 주인공이 뮤즈 멤버 전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호노카라고밖에 볼 수 없는 이유는, 사실상 호노카가 지금까지의 뮤즈를 '이끌어왔기' 때문입니다. 2기 1화에서 나온 호비어천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희석되긴 했지만 호노카가 뮤즈를 '이끈다'는 부분은 오히려 더 강해졌죠. 물론 1기 11화 이후의 대책없는 탈퇴(...)만큼 영향력이 심각하게 강한건 아닙니다만 지금만으로도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니플러스 러브 라이브! 2기 11화 다시 보면서 느낀 점

러브 라이브! 2기 11화 그러니까 뮤즈는 앞에서 이끄는 그룹이어야지 앞에만 나서는 그룹이 되선 안된대니까요? P. S : 2기에서 뮤즈는 이미 언더독이 아닙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러브 라이브! 2기 11화

1. 일단 3기 나오면 감독, 각본 갈아치우고 갑니다. 딱히 1기에서 보여준 패기, 2기에서 불거진 글리 표절 논란, 전체적인 밀도의 취약함(요건 좀 중요하니 나중에),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캐릭터성 제시 등 지금까지 제작진의 공과를 가지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2기에서 쿄고쿠 감독 - 하나다 각본 체제는 이제 끝나야 할 때이기 때문에 그렇죠. 딱 그것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크 나이트에서 엄청난 퀄리티로 세계를 사로잡았지만 자기 스스로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배트맨 트릴로지를 끝낸 것처럼 말이죠. 퀄리티면에서는 비교가 안됩니다만 전체적인 위치로 봐서는 둘이 놀라울 정도로 동일합니다. 2. 아이돌 '그룹'을 소재로 다룬 애니메이션,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매체에서 '당연하지만 너

러브 라이브! 2기 10화 간단 감상

1. 경 μ's 러브 라이브 우승 축 2. 개인적으로 이번 2기 제작진이 까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 2기 9화를 오로지 snow halation에만 포커스를 맞춘 것 - A-RISE의 도쿄지역 최종 예선곡이 '여전히' Private Wars라는 것 이렇게 해놓고 이런 스토리를 바로 다음화에 내놓으면 어떡해. 좋은 스토리의 위력이 묻혀지는데(...) 3. 3기때는 리부트갈 것 같습니다. 설마 3학년 다 떼놓고 아리사, 유키호 추가 이딴짓은 안하겠지(...) 4. 그리고 하나 더 제작진에게 바라고 싶은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좋으니까 표준은 마련하고 미디어믹스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이거 안하고 독립적으로 가다 말아먹은게 엄청 많다보니...

시기를 한참 넘긴(...) 이번 분기 개인적 Top 10

다음달이면 7월 면접 준비해야 할 시기(...) 인제서야, 그것도 떔빵으로 이 포스팅을 적게 되다니(...) 역순으로 적어봅니다. 10. 건전로보 다이미다라 - 코이치 - 쿄코 조합의 2형 활약시에는 밀리지 않고 잘 봤는데 키리코 - 쇼마 조합의 6형 활약시에는 밀리는 중. - 서비스신이 너무 출중해서(...)가 원인인지라 어쩔 수 없지만, 일단 한 번 보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키리코 - 쇼마의 애정행각 정도야 봐줄만하고.(다만 얘네들 보다보면 코이치 일행이 언제쯤 나올지 아쉽기만 하다) 9.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 -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그림은 예쁜데 중심이 개그. - 특히나 가면 갈수록 리츠와 스미코씨 외 대다수 주연 캐릭터들이 망가지고 있어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