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모어의영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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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사람 (These Three, 36년) 한글자막 풀영상

이 세 사람 원제 : These Three 1936년 작품 감독 : 윌리암 와일러 원작 : 릴리언 헬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930년대 만들어진 영화중에서는 가장 재미있는 작품 중 한 편입니다. 1930년대 고전영화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이 처음 선택하시면 딱 좋을 영화 같네요. 우리나라에는 '벤허' '로마의 휴일' '우리생애 최고의 해' '빅 컨츄리' 같은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거장 윌리암 와일러 감독의 초기 걸작인데 그는 30년대에도 '공작부인' '작은 여우들' '폭풍의 언덕' 같은 볼만한 흑백영화들을 내놓은 거장이죠. 한 여학생의 거짓말이 열심히 살아가던 세 사람의 우.......

미스터 아카딘 (Mr. Arkain, 55년) 과거를 지우려는 남자

미스터 아카딘 (Mr. Arkain, 55년) 과거를 지우려는 남자

마스터 아카딘 원제 : Mr. Arkadin 1955년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합작 다른 제목 : 기밀 보고서 감독 : 오손 웰즈 제작 : 오손 웰즈 외 1 각본 및 원안 : 오손 웰즈 출연 : 오손 웰즈, 로버트 아든, 파올라 모리 패트리샤 메디나, 아킴 타미로프, 카티나 팍시누 테렌스 런던, 피터 반 아이크, 그레고어 아슬란 게르트 프뢰베 '미스터 아카딘'은 오손 웰즈가 감독으로서 어느 정도 정점에 있던 1955년에 등장한 작품이고 그는 감독, 각본, 주연을 겸했습니다. 내용도 제법 흥미진진합니다. 하지만 오손 웰즈를 거론할 때 이상하게도 거의 등장하지 않던 작품이라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손 웰즈는 이 영화에서 감독, 주연은 물.......

흙 (1978) 이광수 원작, 김기영 감독, 이화시 주연

흙 (1978) 이광수 원작, 김기영 감독, 이화시 주연

흙 1978년 한국영화 감독 : 김기영 원작 : 이광수 각색 : 김용진 음악 : 한상기 편집 : 현동춘 제작사 : 동아수출공사 출연 : 이회시, 김정철, 염복순, 김추련 박암, 남성훈, 박정자, 권미혜 강계식, 김원섭 며칠전인 2026년 6월 10일 이화시 라는 배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970년대 김기영 감독의 영화를 통해서 알려진 여배우, 대표작으로는 '이어도'가 있고 그 외에도 김기영 감독의 영화 다수에 출연했습니다. 1981년 개봉된 '반금련'을 끝으로 더 이상 배우로 활동하지 않았는데 불과 30세의 나이였습니다. 24년이나 지난 후인 2005년 '태풍'을 통해 다시 복귀했는데 50대 중반의 중견 배우가 되었.......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75년) 임권택 감독의 국책 반공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75년) 임권택 감독의 국책 반공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975년 한국영화 감독 ; 임권택 제작 : 우진필름 촬영 : 서정민 각본 : 정밀몽 출연 : 최정훈, 문오장, 채령, 이인옥 박지훈, 차훈, 한은진, 최성관 김기종, 조남호, 최민규, 추봉 1975년 베트남 패망 소식이 우리나라에 전해졌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베트남 패망이 아니라 남베트남이 북베트남에 패한 남베트남의 패망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인 이유는 남베트남은 미군이 돕다가 철수했고 북베트남은 공산주의였기 때문입니다. 1950년 벌어진 한국 전쟁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크게 심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6.25 전쟁은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라고 인식했습니다. 그런.......

행복했던 여자 (Deceived, 91년) 죽은 뒤 드러난 남편의 정체

행복했던 여자 (Deceived, 91년) 죽은 뒤 드러난 남편의 정체

행복했던 여자 원제 : Deceived 1991년 미국영화 감독 : 데미안 해리스 원안 : 메리 아그네스 도노휴 각본 : 메리 아그네스 도노휴, 브루스 조엘 루빈 음악 : 토마스 뉴만 출연 : 골디 혼, 존 허드, 톰 어윈 애슐리 펠던, 아나이스 그라노프스키, 프란체스카 불러 메리 케인 골디 혼 이라는 배우는 눈이 크고 동안 외모를 가진 미국 여배우입니다. 제법 유명한 주연급 배우인데 우리나라와의 인연은 좀 독특합니다. 그녀의 전성기는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시기에 거의 국내에 개봉된 영화가 없습니다. 아카데미 조연상을 받은 출세작 '선인장 꽃(69)' 도 그렇고 '나비의 외출(72)' '슈가랜드 특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