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루키 '모니크 아코아 마카니' (피닉스) - 거함 뉴욕 침몰의 선두에 서다

Posts
[WNBA] 루키 '모니크 아코아 마카니' (피닉스) - 거함 뉴욕 침몰의 선두에 서다

[WNBA] 루키 '모니크 아코아 마카니' (피닉스) - 거함 뉴욕 침몰의 선두에 서다

아마존 프라임으로 연속 2경기가 라이브 중계되었던 WNBA의 아침. WKBL에서는 '토쟁이'라면서 스포츠 베팅을 경시하는 분위기이지만, WNBA에서는 중계 시작 전에 배당률이 TV 화면에 뜬다. 그리고 오늘 2 경기는 사실 승부 예측이 너무 쉬웠다. 피닉스 머큐리가 백투백 원정으로 최강 로스터를 자랑하는 뉴욕 리버티를 상대했고, 케이틀린 클락이 복귀 후, 다시 연승 가도에 발동을 건 인디애나 피버가, 체이스 세터에서 신생팀인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를 마주했다. 아마도 100의 99명은, 뉴욕과 인디애나에 쎄게 베팅을 했을 것이다. * 피닉스 머큐리 (89) @ 뉴욕 리버티 (81) 피닉스에서는 칼리아 카퍼가 다시 벤치로 돌아갔고, 백.......

Related Posts

3 posts
[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WNBA 뉴 시즌에 참여하는 두 신생팀들, 토론토와 포틀랜드가 '익스팬션 드래프트'를 마쳤다. 기존 팀에서 UFA 및 5명의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선발한 로스터를 살펴 보면, 방향과 성향이 매우 다른 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당장의 성적 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 포틀랜드 파이어 포틀랜드의 확장 드래프트 픽은, 방향이 분명하다. '멀티 포지션 + 3점포' 프랑스의 PG인 칼라 레이트를 제외하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3점포에 탁월한 선수들이다. 캐나다의 브리짓 칼튼은 가드와 포워드를 겸할 수 있는, WNBA의 대표적인 슈터이고, 독일의 가이셀쇼더는 PF와 센터를 넘나 들면서, 역.......

[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일본의 토미나가 케이세이, 유다이 바바. 나도 팬이고, 도메스틱에서는 탁월하고 NBA 언저리 레벨에서는 최상급인 스타들이다. 야구로치면 트리플 A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관찰 대상'의 벽을 넘지 못한다. 토미나가는 '일본의 스테픈 커리'라는 찬사를 받지만, 188cm의 신장으로 플레이메이킹에 능하지 않다. 슈팅은 네브라스카 대학 시절부터 호령을 했지만, 저 사이즈에 아무리 슈팅력이 탁월해도, 리딩 가드 롤에 부적격 판정이고 디펜스의 한계 때문에, NBA에서는 '다음에 뵙겠습니다'로 끝이다. 반대로 유다이 바바는 신장도 좋고 (196cm), 노련하고 슬레셔에 스피드도 탁월하다. 하지만.......

[NCAAW] '3월의 광란' 로라 지글러 (루이빌) "덴마크 유학생의 블락 파티"

[NCAAW] '3월의 광란' 로라 지글러 (루이빌) "덴마크 유학생의 블락 파티"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4일|스포츠

* 일본,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 WNBA 프리시즌 게임 초청 최근 WNBA에서는 프리 시즌 경기를, 해외 주요 국가 대표팀을 초청해서 친선전을 갖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크게는 여자 농구 세계화의 목적이고, 또 해외 우수 선수들을 직접 부대껴 보면서 예비 스카우팅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간에는 주로 미국 인근 국가들인 캐나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등을 초청하다가, 이번 시즌에는 일본과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을 초청해서, 각각 피닉스 머큐리, LA 스팍스 및 미네소타 링스와 친선전을 가진다. * NCWWA '스위트 식스틴' 강호들 속속 합류 파워 랭킹 1위의 UCONN이 32년 연속, 랭킹 2위 UCLA, 그리고 4위 사우스 캐롤라이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