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벨 쿼츠 시계'를 구입한 이유(까르띠에 탱크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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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벨 쿼츠 시계'를 구입한 이유(까르띠에 탱크 살리기)

내가 '에벨 쿼츠 시계'를 구입한 이유(까르띠에 탱크 살리기)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까르띠에 탱크는 까르띠에 브랜드에서 아마도 가장 사랑받는 시계 모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시계 모델 탱크는~ 기계식 보다 쿼츠가 더 많죠 여기 에벨 이라는 시계가 있습니다 까르띠에 얘기를 꺼내다가 왜 에벨이 나오냐면.... 에벨이라는 시계브랜드가 까르띠에와 같은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까르띠에 탱크의 쿼츠는 ETA의 쿼츠보다 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까르띠에 쿼츠 뿐만아니라 일반적인 쿼츠의 수명이 20년에서 25년을 보는데... 고장나면 고치기가 힘들어요 ETA처럼 범용 무브먼트라면 기계식이든 쿼츠든 부품구해서 고치거나 통으로 구해서 갈면 되는데... 이놈의 까르띠에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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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탱크 화이트 골드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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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탱크는 여전히 인기가 많아요 특히 금값이 오르면서 금통 시계는 재테크로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 일반 탱크 모델과 디자인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케이스 소재가 화이트 골드입니다 전면 디자인은 동일~ 옆면도 딱히 다른걸 느낄 수 없습니다 전형적인 까르띠에 탱크 디자인 입니다 블루핸즈에 로마자 다이얼 용두는 루이라서 좀 뾰족합니다 순정 엘리게이터 스트랩~ 핀버클도 화이트 골드입니다 케이스백을 보면.... 750이라고 적혀있죠 금이라는 증거 입니다 버클 역시 750 전체 무게는 35.5그램 무브먼트의 무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시계에 쓰이는 금은 함량이 좀 약하죠 그래도 시계 값은 500만원이 넘네요

불가리 디아고노 GMT 시계 수리,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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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시계수리를 해보면서 가장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오버홀도 아니고 외관 부품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99% 정식센터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리치몬트 예하의 브랜드였다면 정말 최악이었을텐데.... 다행히 불가리는 루이비통 그룹 예하의 브랜드라서 그런지 AS가 나쁘지 않더군요 일전에도 외관 부품을 구하면서 오버홀을 맡겼었는데~ 불가리는 좋았습니다 오버홀하고 스트랩 제작하고 다 했는데... 젠장... 브라이슬릿의 부품 일부가 사라졌습니다! 스트랩을 잡아주는 부품인데 이게 사라져서... 어떻게든 구해보려 했으나... 어렵더라구요 해외에도 없구요 라이트 폴리싱까지 해놨는데~ 독특한 구조의 불가리 디아.......

디올 시프레 루즈 크로노그래프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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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디올도 한 때 시계에 투자를 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요 범용 무브먼트가 많을때는... 많이 나왔었죠 한 때 시크했던 시계 중 하나인 디올 시프레 크로노그래프 입니다 블랙 다이얼에 4시방향에 레드 버튼이 인상적입니다 데이트창도 레드에요 무브먼트는 ETA가 들어갔어요 ETA 2894-2가 아닐까 하는데요 문제는 초침이 좀 틀어져 있습니다 외관이야 폴리싱 해주면 끝인데... 무브먼트 수리가 문제죠 나름 묵직합니다! 용두에는 CD 무브먼트도 시스루백입니다 4방향 버튼은 왜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포인트인가? 일단 수리부터 제대로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