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이고 꽃피는 계절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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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이고 꽃피는 계절이 오네요
너무 추워서 패딩에 겹겹이 챙겨입고 목도리 둘러매던게 엊그제 같은데ㅎㅎ 벌써 봄이네요~ 봄이 조금 길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 해가 거듭될수록 여름이 길어지니 봄기운을 느낄새가 없더라구요. 산책하면서 보니까 여기저기 꽃이핀게 보여서 이제 봄은 봄인가보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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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사진도 찍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이제 진짜 봄이죠? 옷이 엄청 얇아졌습니다! 이제는 진짜 봄 그자체.. 아니 어쩌면 이제 곧 여름.. 날씨가 미친듯이 바뀌고 있고, 대구는 이제 27도도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봄이란 것은 너무나도 짧게 지나갈 것 같고, 이러다보면 어느덧 다시 한여름에 더위속에서 살아갈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봄 느낌을 좀 내기도 내야하니 밝은 옷으로 입어봤습니다 'ㅡ'. 이렇게 입고 프로필 찍으러갔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강사 프로필 업데이트를 안 한지 너무 오래되었더니.. 한번 해야겟다! 싶어서 이렇게 찍으러 오게 되었어요 :) 프로필 다 나오고나면 한번 그 이야기는 따로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가챠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

봄 봄 봄 인가?
해외 지인들이 한국에 와서 봄 시즌을 맞이하다 보니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저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봄꽃, 그리고 벚꽃이 참 아름답다는 글을 많이 보고 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금세 사그라진 상황에서 이어서 보이는 꽃색들이 화려하다는 것이지요. 봄 초에는 노오란 개나리 컬러가 많은 개성을 보여주더니. 이윽고 하얀 애들, 핑크빛 도는 애들이 장관을 보여주더니, 철쭉 같은 보랏빛 애들이 또 금세 나와 하늘하늘거리니 신기하답니다. 작년 가을 시즌 때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런 컬러감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재미있다고 하지요. 또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저러한 꽃들도 예쁜데 그 꽃잎들이 바.......
진해 군항제 여좌천 후기, 벚꽃 명소 직접 다녀왔어요.
진해 군항제 여좌천 다녀온 후기 벚꽃 제대로 보고 왔어요 :) 봄만 되면 괜히 벚꽃이 보고 싶어지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진해 군항제 다녀왔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했던 곳은 바로 여좌천 :) 여좌천은 진짜 들어서는 순간부터 느낌이 달라요. 하천 따라 쭉 이어진 벚꽃나무들이 완전히 터널처럼 이어져 있어서 걷는 내내 봄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유명한 로망스다리 쪽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도 그 풍경 하나로 다 이해되는 느낌이었어요. 사진 찍으면 그냥 배경이 다 해줘서 자연스럽게 인생샷 건지게 됩니다. 낮에는 햇빛 받으면서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좋고, 밤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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