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푸스발 고트 비르츠와의 바이아레나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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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푸스발 고트 비르츠와의 바이아레나에서의 추억❤️

[레버쿠젠] 푸스발 고트 비르츠와의 바이아레나에서의 추억❤️

비르츠의 리버풀 오피셜이 뜬 지도 어언 한달이 다 되어 간다. 바이에른 뮌헨이냐, 맨시티냐, 리버풀이냐 말도 많고 스트레스도 정말 많았던 우리 팀의 에이스 이적 사가. 워낙에 모든 공격루트가 그에게 집중되는 탓에 그가 떠나야 다른 선수들이 살아나겠다 싶다가도, 막상 없을 때 경기력을 보면 처참했기에 가면 안되는데란 생각이 공존하던 혼란의 시기였다. 이적 오피셜이 뜨고 나서도 2주 가까이 아무말이 없다가 바이아레나에 짐 정리하면서 작별인사 영상을 만들어 올린 푸스발 고트. 얼굴 보기 힘들고 팬서비스 받기 힘들었던 우리 푸스발 고트와의 추억을 이 포스팅을 통해 풀어보려 한다. 혹시나 푸스발고트가 뭔가 싶으신 분들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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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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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마지막 오픈트레이닝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공백기가 길었다. 히울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유독 공개훈련을 꺼리는 느낌이었고, 리커버리 훈련 대신 휴식을 주는 통에 기회가 없었다. 1월 초에 대규모로 행사가 있었다곤 하지만 그 때는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가보질 못했다.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에 미소집 선수들 대상으로 있지 않을까란 희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역시나 오늘도 바이아레나 출근도장 꾹. 가뜩이나 머리도 길어서 여전히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판국에 올 시즌 어웨이 킷을 입고 출근하겠다는 둘째 꼬마아이. 오픈트레이닝은 보통 11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난다. 간혹 12시반에 끝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텐.......

(독일 뮌헨 / 뮌헨 도보 여행 #20) 독일 남부의 중심 도시. 바이에른 주의 핵심 뮌헨 거리를 뚜벅뚜벅 <뮌헨 올림픽 공원, 미코노스 식당, 뮌헨 중앙역>

(독일 뮌헨 / 뮌헨 도보 여행 #20) 독일 남부의 중심 도시. 바이에른 주의 핵심 뮌헨 거리를 뚜벅뚜벅 <뮌헨 올림픽 공원, 미코노스 식당, 뮌헨 중앙역>

날씨가 좋은 뮌헨 올림픽 공원의 풍경을 만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오래 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금 날씨가 꽤 춥거든요. 그리고 곧 점심을 먹으러 가야 하기 때문에 이만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뮌헨 올림픽 공원은 공원 안에도 식당이 있기는 한데 제대로 식사를 할만한 곳은 없어서 전철을 타고 이동해서 식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을 떠나기 전에 굵직한 스포츠의 역사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올림피아 슈타디온을 잠시 들러보고 갑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 경기장을 떠나면서 이제는 축구장으로서 쓸 일은 거의 없어진 곳이에요. 하지만 역사적인 가치가 워낙 높은 곳이고 뮌헨에 이 정도 규모를 가진 종합운동장은 없기 때.......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직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제법 직관했지만, 토너먼트 경기는 처음이다. 빅네임이 걸리는 토너먼트 대회는 값이 저세상일 거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예매를 실패했다. 지난 시즌 16강은 바이에른 뮌헨, 언제나 그렇듯 독일에선 예매할 수 없는 팀이었기에 장렬하게 실패했었다. 이번엔 운이 좋게 랜덤 대기줄에서 앞자리를 배정받으면서 비록 원정석 근처지만 2자리 예매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경기 보기 좋았을 시간, 독일에서도 크게 피곤하지 않을 18:45분 킥오프 경기다. 경기장에 약 5시쯤 도착했고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날씨는 그래도 좀 쌀쌀한 편이었다.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