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 호랑골동품점 + 레드불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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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호랑골동품점 + 레드불 스파
한국 소설 호랑골동품점 + 레드불 스파 범유진 산의 주인인 백호의 눈병을 고쳐주고 속눈썹 하나를 선물받아 호미(虎眉)라고 불리게 된 청년은 사람 아닌 것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여 영생을 살며 사람들을 구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호미'는 호랑골동품점이라는 가게를 열어 한이 담긴 물건들을 정화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현재 가게를 지키는 이는 2대 호미 '이유요'이다. 상점 내 물건 중 판매 금지 딱지가 붙은 것들은 지금 가게 내에서 정화되는 중이다. 하지만, 한을 갖고 있는 물건들은 어떻게든 밖으로 나가 자신의 한을 풀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바깥사람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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