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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상대로 이번주 모두 승리를 거두는 흥국생명!
목요일 설 연휴에 4R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이틀 휴식 후, 5R 첫 경기를 홈-어웨이 맞바꿔 다시 만난 흥국과 정관장이었습니다. 정관장이 직전 경기에서 5꽉끝에 역전패하고 상당히 정신적인 데미지가 많은탓에 이번 경기에서도 범실관리가 되지않았고 흥국이 홈에서 훨씬 수월하게 경기를 치러 결국 3점 승점을 가져가면서 정규시즌 1위를 향한 쾌속질주를 이어나갑니다. 오늘 MVP는 단연 김연경의 뒤를 이을 흥국의 새로운 기둥으로 자리잡은 정윤주! 18득점 공격성공률 48.4%를 기록하면서 맹활약했습니다. 다니엘레 수석코치 역시 상대 메가를 봉쇄하고 표승주 쪽으로 집중 공략하는 팔문금쇄진 진법전술을 감행했는데 이것역시 성공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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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4세트로 갑니다.
계양에서 벌어진 1, 2세트는 풀세트 접전 끝에 경기를 다 내준 현대캐피탈. 다만 2세트는 편파판정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고, 오늘 홈인 천안으로 장소를 바꿔서 치른 3차전을 셧아웃으로 빠르게 끝내면서 남자부는 4세트까지 가게되었습니다. 5세트 기적의 리버스 스윕을 통한 발판을 만드는 현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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