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가라앉히고 쓰는 어제 잠실경기 감상

원조발암개빠따|2013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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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을 가라앉히고 쓰는 어제 잠실경기 감상

흥분을 가라앉히고 쓰는 어제 잠실경기 감상

원조발암개빠따|2013년 6월 17일

먼저 투수운영부터 지난 목요일 한화와의 주중 시리즈가 끝나고 저는 유원상을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왜냐하면 한화하고 붙을 때 이동현을 많이 써서 최소 금요일엔 정현욱만을 써야 할 지도 모르는데 보시다시피 정현욱은 다른 구단 상대로는 매우 잘하는데 유난히 넥센 상대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넥센전에선 정현욱을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이 좋다고 보았기에 그런 주장을 한 것입니다. 실제로 금요일 정현욱이 볼넷을 허용한 뒤 봉중근의 블론으로 이어졌고, 어제도 정현욱이 불안했기에 봉중근이 아웃 5개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왜 정현욱 선수 이야기를 하냐면은, 정현욱은 불펜투수거든요. 선발이 긴 이닝을 맡으면 당연히 불펜이 맡아야 할 이닝도 줄어듭니다. 근데 어제 감독은 5이닝동안 68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