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더스트
Post
원문 보기 →
로스트 인 더스트
정말 꽉찬영화였다. 한 축에서 형제의 이야기가 구성되기도하고 다른 축에서는 은퇴를 바라보는 레인저와 인디언 레인저의 이야기도 함께 작동한다.영화는 텍사스의 뿌연 모래먼지처럼 우울하다.반대로 형의 익살스러운 광기와 두 레인저의 핑퐁처럼 주고받는 유머는 이러한 우울을 상쇄시킨다.영화는 지키려는 자와 빼앗는 자가 모호하게 역할을 안배 받는다.그 모호성이 영화의 큰 축을 담당하기도 한다.텍사스에 관한 배경지식을 가지면 영화를 더 많이 즐길 수 있다.텍사스는 이전 백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인디언들의 땅을 빼앗아 터전을 잡은 역사가 있다.시간이 지나서 백인들은 은행과 같은 거대 자본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땅을 포함한 자본들을 빼앗는 수탈자에서 수탈의 대상이 된 곳이다.토비는 그런 수탈의 역사의 고리를 끊고 자신의 자식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