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mate의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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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mate의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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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장사하기 시작했군요. 빠르진 않지만 그래도 시도한 걸 보니 발군이 느껴집니다. 어느정도는 예견했지만, 왠지 마이너들만 쓸 것 같은 젠메이트가 이정도까지 해줄 줄은 몰랐지. 여담이지만 장사마인드는 항상 사람을 무섭게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겉으로는 친절하고 동정하는 듯 보여도 사실 많이 계산된 행동이잖습니까. 근데 알고서 피식거려도 마음이 끌려버린다거나, 아찔할 정도로 정신을 못차린다던가 할 때가 있습니다. 버틸 수가 없다고 그러죠. 사실 저 광고는 그렇게 마음을 앗아가는 엘리트까진 아니지만, 준수한 수준의 광고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한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으면서 작은 나라에 관심을 주면서 저렇게 능글능글하게 넘어가려고 하는 뉘앙스 자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