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건 선수가 부천 팬 페이지에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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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건입니다. 직접 한자 한자 친 글에서 짧지만 허건 선수의 진심이 전해집니다. 이래서 1995년을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의 또다른 방향성이 생긴 해로 전 생각합니다. 1992년에 하이텔 축구동호회를 만들고 그 때문에 여러 일이 있었지요.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그날의 선택을 다시 하겠느냐고 이야기 한다면 언제든지 "지금의 선택을 다시 할거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또 생겼습니다. 한 젋은 선수가 본인이 못나서가 아닌 이상한 비리의 희생양으로 되어 자기의 거의 모든 것을 뺏긴 일입니다. 얼마나 삶의 의욕을 잃었을까요. 그리고 본인이 쓴 글대로 스타플레이어도 아닌 자기에게 무슨 그런 성원을? 하고 놀랐을 것입니다. 마감 이후 다음날에도 또 118만원이 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