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귀를 따갑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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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귀를 따갑게 하는 사람들

장옥정에 나오는 대비와 꽃들의 전쟁에 나오는 조소용 어머니. 얼마나 목소리가 크고 땍땍거리는지 방에 앉아있어도 거실 TV소리가 제 고막을 괴롭힙니다. 다른 등장인물들 목소린 들릴락 말락하는데 저 둘만 나오면 짜증이 나려고 해요...아니 그래도 조소용 어머니인 한옥역이야 뭐 출신도 낮은 신분이고 남자 후리며 첩살이하며 살아온 사람이니 행동이 천박해도 뭐 그런 캐릭터니까...하고 넘어간다쳐도 아니 대비마마는 대체 왜 이럼...현대극이라면 딱 며느리 들들볶는 졸부집 아줌마 스타일; 아니 한가락하는 양반집에서 태어나서 10대때부터 궁궐에서 산 사람이 행동거지가 왜 이래요......조선여인의 미덕이라던 부덕은 다 어디갔어요...대비라는 사람이 니가 내 아들을 뺐어가? 이런류 대사 치면 어떡해요......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