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we go

goldbug132|2013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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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bug132|2013년 2월 5일

로드 무비의 장르로 여행을 통한 자아 성숙 내지 자아성찰이라는 확고히 적립된 틀 안에서 영화는 흘러 간다. 어찌보면 심심하고 길들어져있는 틀이라 독창성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장소이동에 따라 만나는 사람들이 재미나고 위트있게 표현되어있어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였다. 이 영화의 주인공 커플 버트와 베로나의 때묻어 있지 않는 사랑이 보는 내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웠다. 추가적으로 영화음악 또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체적으로 다채롭고 신선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편안한 분위기는 괸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