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득점권 울렁증’ 해소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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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득점권 울렁증’ 해소 절실하다

LG, ‘득점권 울렁증’ 해소 절실하다

LG는 어제 두산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타격 컨디션이 침체에 빠진 두산이 실책과 견제사마저 범해 얻은 행운의 승리였지만 LG의 경기 내용도 매끄럽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득점권에서의 집중력 부재가 두드러졌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2회초 2사 1, 2루, 4회초 2사 1, 2루, 6회초 2사 만루, 7회초 2사 2루, 8회초 2사 2, 3루의 득점권 기회에서 LG는 점수를 뽑는 데 실패했습니다. 병살타는 2개가 나온 대신 적시타는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9안타 6볼넷에 상대 실책 2개까지 얻었지만 무려 잔루를 12개나 기록하며 3득점에 그친 것입니다. LG의 ‘득점권 울렁증’이 심각하다는 것은 팀 기록을 통해 여실히 입증됩니다. LG의 팀 타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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