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렬문은 왜 한국시리즈의 패신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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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문은 왜 한국시리즈의 패신인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6년 11월 1일

한국 시리즈도 어느덧 3경기를 지나서 실상 내일 거의 마무리 될 지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졸렬문 감독이 써내려가는 기가 막힌 기록들, 잠실 전패, 희대의 저득점 상대를 높이 띄우는 고공행진 등 이야깃 거리는 삼진쇼니 뭐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만 이 감독이 왜 이길 수 없는가? 정리해보도록 하죠. 타순의 무변화 - 페넌트 레이스도 아니고 시합을 할때마다 사라지는 소거 시합의 시리즈인데 그냥 요지부동입니다. 타선이 터져줬으면 좋겠다지만 터지는건 팬들이니 보는 사람들의 속이 터질 뿐이죠. 왠만한 감독이면 안될 경우 어떻게든 변화를 줘 보는 편입니다. 코어는 놔두더라도 위성 타자들 정도는 바꿔보는 편이죠. 대타, 대주자의 관성화 - 1번 대주자 종호구, 대타 1번은 모창민, 권희동, 조영훈 순으로 야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