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goldbug132|2017년 3월 9일
Posts
문라이트

문라이트

goldbug132|2017년 3월 9일

영화의 이력이 워낙 화려하다. 여타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한 작품에 브래드피트 제작이니 정말 이력 면에서는 정말 빵빵하다.영화를 다 보고나서 이력에 대해 수긍이 갔다.한 청년의 일생을 세 단계로 분해해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 인물이지만 이름과 별명으로 나누어 조명하고 있다.깡마른 몸, 마약에 중독된 엄마, 혼란스러운 성정체성 까지 그는 계속해서 위태롭다.그는 그런 위태로움 속에서 그의 감정은 안으로 향해 그저 삭히기만 할 뿐이다. 그런 그에게 주변 환경은 악화될 뿐 조금 더 나아지지 않는다. 그런 그에게 그래도 시기마다 도움을 주는 이들이 있다.후안아저씨와 테레사는 좋은 친구가 되어줬고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케빈도 그러했다.어느 날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케빈에게 폭력을 당하고 그가 꽁꽁 숨겨왔던 분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