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마운트 쿡(Mt. cook)에서의 두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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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마운트 쿡(Mt. cook)에서의 두번째날.
해도 빨리지고 할일이 없기 때문에 8시 9시쯤 잠들어서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서 창문을 보는데 거짓말처럼 해가 떴다. 파란 파란 파란 ~~ 하늘이 해가 얼굴을 드디어 보여주었다. 이 때의 감동이란... 정말 감사했다 너무나도! 해가 비추는 마운트 쿡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마침 버스 시간도 아마 3시였나 4시쯤이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짐부터 얼른 싸고 백팩커스에서 시리얼과 우유 식빵 커피를 세트로 파는 블랙퍼스트 밀을 먹은 뒤 기분좋게 산책길에 나섰다. 정말 콧노래가 절로 웃음이 절로 나오고 저 때가 여행중에서 제일 행복했을 때인거 같다. 역시 고난과 역경뒤에는 행복이 반드시 뒤따라 오는구나 느끼며 여행에는 좋은 카메라 역시 여행의 감동을 몇 배로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