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goldbug132|2017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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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bug132|2017년 1월 28일

영화는 너무나도 다른 두 남자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뉴욕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공간에서 킬러 빈센트는 여러 인종을 죽여나간다. 백인, 흑인, 동양인까지 가지각색이다.그는 그외에도 그의 일에 방해되는 이들을 제거한다. 그는 사람을 죽일 때 아무런 죄책감이 휘둘리지 않는다.단지 그 목표를 향해 뒤도 안 돌아보고 전진한다.그에 반해 맥스는 12년 동안 리무진이라는 그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듯하지만 용기를 가지지 못 한 채 망설인다.먼저 여자한테 번호를 달라고 하지 못하고 줄 때까지 초조하게 기다린다.어찌 보면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빈센트와는 대척점에 있는 이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물론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 말고도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결단력과 용기 그런 부재가 그러하다.어찌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