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K리그 클래식 윤성효 감독의 마지막 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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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리그 클래식 윤성효 감독의 마지막 일성
"기대한대로 됐심니꺼?" ... 세제믿윤 날 가져요 엉엉 T_T 전반기에는 극적인 잔류로 부산팬들의 눈물을 진탕 짜내시더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선 이런 극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셔서 챔피언 결정전을 만들어 주시고. 거기에 김신욱과 히파냐 두명을 시즌아웃시켜서 포항팬들이 지금 과메기발을 신나게 내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다니. 진짜 이 짜르방 누가 만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올해 K리그를 상징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013년 K리그 최고의 스토리 메이커이신 세제믿윤! 그를 찬양하라! 효멘! 지금 이 야밤에도 올해 초 부산에 효멘이 임하실 때 "왜 X XX가 왔냐"며 "꺼지라"했던 믿음없는 자들의 회개문이 인터넷 곳곳의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으니. 누가 그에게 "효멘!"하지 않을 자 없으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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