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

goldbug132|2016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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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bug132|2016년 10월 3일

영화를 보기 전 좋은 영화라는 사전 정보가 많이 있어 기대를 한껏 하고 봤다.영화가 끝날 때 쯤 기대 이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잘 연출 된 영화라는 이유가 크겠지만 나한테 놓여 진 상황이 부합되어 크게 발현 된 것 같다.부쩍 요즘 자신감이 없고 나 자신의 한계를 쉽게 설정하고 쉽게 포기하는 상황이 그렇다.영화의 주인공 빈센트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자신을 규정하는 게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며 뼈저리게 느껴졌다.그는 한계를 두지 않았다. 영화의 대사 중 "난 되돌아갈 힘들 남겨두지 않아서 널 이기는 거야" 라는 대사가 나온다.그는 항상 여지를 두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한계의 틀에서 벗어나서 생각했다.그런 그에게 여러 행운이 겹친다. 물론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거기까지 도달하지도 못 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