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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블랙 매트리스 제로 (2002)
심심풀이로 하는 흘러간 어드밴스용 게임들. 10년 전에 출시된 게임인가본데,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04년도 쯤에 같은 반 아이에게 공짜 팩을 받았지만프롤로그만 보고 재미없을 거 같아 집어던졌다. 먼지묻은 게임기에 팩을 꽂고 띠리링~ 하는 소리를 듣자면 뭔가 소년시절로 돌아간 기분. 패미콤이나 게임보이(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다.)를 맘껏 즐기던 때가 그립다...... 어쨌든지간에, 너무 쉬워서 어이없는 SRPG.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캐릭터 두개만 경험치 몰아주면 일사천리 클리어. OK? 주인공은 스토리 중 절반 정도만 등장한다. 마법사만 레벨업 시켜주고 흑마법 난사하면서 금방금방 진행. 엔딩씬. 그건 그렇고 분기는 왜 있는 거지 이 게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