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예선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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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예선 1주차

아마도 이런 결과가 될 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거라 봅니다. 저도 그렇고요. 1주차를 요약하자면 한국은 여전히 강세, 중국의 몰락, 약체팀의 부활. 5.18 패치가 이번 롤드컵에 강력한 변수가 됐다는 걸 다들 간과했다는 느낌이네요. 메타를 지배하는 자가 이번 해를 거머쥔다는 TPA의 가르침이 생각나는군요. 브루저 상향 패치인데 탑솔이 이걸 적응했냐 안 했냐로 갈리고요. 탱커/서포터형 탑솔만 잘하는 선수는 죽을 쑤는 느낌. 그리고 정글러의 중요성도 새삼 부각되는군요. 5명 다 잘해야 하지만 정글러는 특히 그 비중이 올라갔다고 봐야겠죠. 조별로 보자면 A조는 2패인 팀이 2주차에 얼마든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쪽은 사실 팀들 수준이 고만고만한지라 어떤 의미에서는 예측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