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브로큰 보고 옴(스포 약간)

을파소의 역사산책 |2015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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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브로큰 보고 옴(스포 약간)

을파소의 역사산책 |2015년 1월 11일

1. 매우 강한 스포. 일본이 져요.(응?) 2. 일본 극우가 안젤리나 졸리를 인종차별주의자니 입국거부 해야한다느니 지랄하는게 같잖아서 봤는데, 오히려 실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일본군의 진면목을 잘 드러내지 못했어요. 하긴 그랬으면 관람등급이 올라갔겠죠.(...)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무난하나 일본 극우가 지랄떨 만큼 일본의 만행을 제대로 그린 건 아닙니다. 괜한 오버를 하며 마케팅만 잘 해주고 지들 수준을 세계에 알린 것 밖에 안 됩니다. 3. 씨네21에서 어느 평론가는 이렇게 평했다죠. 미국은 선, 일본은 악? 실패한 찬미(美)가 반미에 눈에 멀어 군국주의 일본을 변호하는 정신나간 평론. 이 영화의 주대립구도는 미국과 일본이 아니라 주인공 잠페리니와 수용소의 일본군인 와타나베입니다. 그나마 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