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바카노'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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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바카노'를 봤습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니코니코 동화에서 애니메이션 '바카노'가 기간한정 무료 전편 공개였기에 전부 봤습니다. 약 10년전 작품이라는 것과 오프닝이 멋진 것만 알고 봤는데, 1편이 알기 힘든 내용이어서 처음엔 걱정되었지만 보다보니 인물들의 이야기가 점점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 대단했습니다. 인물들이 많음에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누가 누구고 다른 쪽과 어떤 관계성이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되었고, '1화는 실질적으로 마지막회'라는 코멘트를 보고 다 본 다음 1화를 보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이해되더군요^^. 제일 좋았던 캐릭터는 바보 커플(...)이었는데, 잔인하고 심각한 내용 속에서 이 두 사람이 나올때마다 분위기가 밝아졌던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들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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