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 봤음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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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0월 25일

호머 '이피카이예이 마더뻐커' 심슨 피구공 두 정 양손에 거머쥘때 내 가슴이 막 두근거리더라구여.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에드워드 노튼하고 헷갈리게 생긴 청년 시험기간동안 밀린 문화생활에 대한 갈망을 해치워보고자 오후 12시에 홀로 영화관에 갔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갔더니 상영관에 사람이 한 너댓명 있을까 말까하더라고요.-_-)a 이 영화는 단순 액션영화라기보단(영화보면 실제로 별로 쏘고 터뜨리고 하지도 않습니다.-_-;) 시간여행의 딜레마에 대해서 캐주얼하게 다루고 있는 SF영화입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070년 경에는 타임머신이 실용화되어서 시간여행이 가능해졌지만 동시에 시간을 마음대로 간섭하는 것이 중범죄로 다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시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