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세리머니'로 욕을 사서 먹는 경남FC 김효기

Incarnation|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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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세리머니'로 욕을 사서 먹는 경남FC 김효기

Incarnation|2019년 11월 25일

[현장 리액션] '호우 세리머니' 김효기, "잠잠해져서 다시 해봤어요" 인터풋볼, 2019.11.25 '효날두' 김효기(33, 경남FC)가 다시 날아올랐다. 경남FC는 24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37라운드에서 성남FC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남은 승점 32점으로 11위를 유지했다. 같은 시각 상주에 승리한 10위 인천과의 격차는 여전히 승점 1점이다. 이날 경남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효기는 전반 4분 고경민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올 시즌 리그 4호 골인 동시에 성남을 상대로 넣은 3번째 골이었다. 득점 직후 김효기는 코너 플래그 부근으로 달려가 '호우 세리머니'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