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21118

오늘 투입한 제 메서는 손상도도 적당하고 좋은데 손에서 빠져나가려는 성질이 좀 있더군요. 장미나무로 만들어진 손잡이 부분이 그닥 거칠지 않아서 스파링용 장갑을 끼면 진지하게 날아갈 것을 걱정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투명 락카로 칠해야 하지 않겠나 싶더군요. 더불어 열풀림으로 경도를 좀 낮춰서 스프링탄성을 얻은 건 좋은데 경도가 좀 너무 내려간 것 같더군요. 손상률은 오히려 이전보다 덜하지만 줄로 정리할 때 먹히는 느낌이 다른 칼들과는 확실히 다를 정도였습니다. 특히 앞부분이 더 그런지 이 부분은 비록 좀 쎄게 엣지온엣지로 후리긴 했지만 좀 크게 패여서 약간 속이 쓰립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없을 테니 그러려니 하고 잘 쓰면 문제가 없겠죠. 알비온 트레이닝 메서 "막스브루더"는 이런 점에서 균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