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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4
★★★★★ - 1) 세련된 클리셰.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장면들이 많다. 암호를 대면서 만나는 양복입은 남자들, 남편에게 잔소리하는 흑인 아줌마, 계단을 쿵쾅거리면서 올라오는 집주인, 등등 이러한 장면들을 세련되고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낸 다는 것에 대해서 쿠엔틴 타란티노나 기타 오덕 감독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2) 이름은 안나오는 인어는 멋있는 남자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강한 육체, 모성애를 자극하는 약함, 약간은 위험해 보이는 겉모습, 순수한 내면, 비범함. 3) 여배우의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다. 4)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