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의 중요성을 깨달게 해준 영화 알파치노의 성대가 보는 내내 걱정되었다. 풋볼 선수의 부상보다 알파치노의 성대가 걱정되어 '한 마디 더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게 된거 같다.1999년 영화라고 하는데 음악, 편집 모두 지금 극장에 걸려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만큼 신선하고 잘 만든 영화같다.뭔가 오그라들정도로 남자!!!!를 강요함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편집은 그러한 오그람을 사그라뜨린다.뭔가 자극제가 필요할때 알파치노의 마지막 동기부여 장면은 제격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