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TMAN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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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MAN 감상을 마치며...
코우가를 보면서 토니 스타크를 떠올린 건 나뿐인가...? --a 2012년 2/4분기의 다크 히어로물 ZETMAN, 이번 주에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전 이 작품이 2쿨은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13화가 끝이라는 점에 다소 허탈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최종화를 보고 난 소감은, 1쿨 작품치고는 상당히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는 것이었어요... 물론 어느 정도 여운이 남기는 했지만 말이지요... (듣기로는 원작 진행이 느리다던데, 그러고 보니 아직도 완결이 안 됐다지요...?) 이 작품의 두 주역인 진과 코우가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둠의 히어로' 진과 '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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