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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약간 지나간 여름과 2024년
뭔가 바쁘고 계속 바빴어요.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안 바빴던 시기가 없었는데 매년 여름은 조금은 조용하게 지나갔는데 올해는 그런 것도 없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말도 무색할만큼 정말 금방 지나갔던 것 같아요, 평소에 왠만해서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대부분 했었는데 얼마간은 정말 정신없이 바빴기에 평소에 노래부르는걸 꽤 좋아하는데, 동전노래방 갈 시간도 없었는데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이사해서 온 집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세달이 지나고 네달이 거의 다 지나가는데 언제봐도 좋은 것 같아요. 최근, 밤에 불 꺼놓고 티비도 보고 유튜브도 보는데 불 켜놓고 밖을 보는거랑, 불 꺼놓고 보는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잖아요? 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