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1년 반, 콘솔과 비타에 대한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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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1년 반, 콘솔과 비타에 대한 재평가
1. 콘솔에 대한 생각 이전에 콘솔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글을 쓴 적이 있었죠. 저걸 썼을 때는 콘솔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고 거의 컴덕의 시선에서 썼는데 이제는 비타를 1년이상 굴렸고 주변에 비타 갖고있는놈들도 꽤 있는만큼 경험은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내게 다른 깨달음을 주진 못했고 지금도 비슷한 생각이군요. 결국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얼마나 즐겁고 가치있게 보내느냐였고 컴퓨터를 선택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굳이 비타를 택한다는건 전혀 이득이 없었죠. 비타 먼저 산 놈들이 하는 게임들, 뭐 파판이나 페르소나, 토귀전 그런 것들을 보면서, 그리고 언챠티드니 그래비티러쉬니 뭐 그런저런 체험판들을 여러개 받아서 해보면서 컴퓨터 대신 비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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