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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간단 감상.
단점도 장점도 명확한 작품이였다. 1. 깊게 딴죽을 걸지 않으면 재미있는 영화였다. 오락작품으로선 그 정도면 훌륭한 것. 컴버배치가 연기한 스트레인지는 잘 어울리고 비쥬얼도 아주 이쁘지만 내용은 살짝 매너리즘 적인 탄생기. 그렇다고 해서 깊게 까고 들어갈 내용이라하면 그것도 아니이기도 하고. 2. 그러나 굳이 마법에 집착할 필요가 없을 만큼 공격 수단이 단순 근접 격투 중심이다. 까놓고 말해서 이거 어느 한 쪽이 총 한 자루만 들고 싸웠어도 캐리할 수 있었을 정도로 마법이 절대적인 공격 수단이 아니었다. 마법으로 막기에는 사람으로서의 반응속도가 따라주지 못하고 마법을 이용한 공격은 파괴적이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서는 그냥 총이 더 효과적이다. 왜 마법만을 이용한 공격 수단에만 의존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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