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적자들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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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 대구 구장이 좋다느니 삼성 감독이 하고 싶느니 했지만 협상 결과는 이적이었습니다. 우승 가능한 팀으로 간게 아니냐 하지만 결국 우승도 할만큼 했으니 근처 노후 연금 보장 되는 곳으로 이적했다 보심 되겠습니다. 돈 > 명예 정우람 - 역시 명예와 원 클럽맨이라는 칭호보다는 돈을 택했습니다. 어차피 불펜 투수 롱런하기도 그렇겠다. FA 여러 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다 싶으니 액면가는 친구인 장원준과 같습니다. 믿을 분은 별로 없겠지만서도... 유한준 - 최근 3년새 진짜 잠재력이 터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전성기를 달리는 타자입니다. 우익 외에 중견도 가능하며 어떻게 보면 전 소속팀 넥센에서 공격력 비중에서는 이택근 보다 높았지만 역시 가족을 위한 돈을 선택했습니다. 나이 지적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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