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겐로쿠 라쿠고 신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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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겐로쿠 라쿠고 신쥬 끝
지금 트렌드에서 엄청 벗어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2기가 결정될 정도로 '작품성' 하나만으로 승부를 걸었고 그 승부에서 대승리한 요즘 보기 드문 작품이었습니다. 쇼와겐로쿠 시대 그리고 라쿠고. 둘 다 외국인에게는 정말 낯설은 소재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소재 활용은 말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드라마로 만들었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 작품의 완성도는 남다릅니다. 두 사람의 일대기를 이렇게까지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명작 근대소설의 느낌이 강한데 원작이 코믹스라는 게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역시 이 작품에서 가장 빠질 수 없는 건 성우들의 연기겠죠. 무려 라쿠고를 풀로 연기해야 하는데 주연을 맡은 이시다 아키라, 야마데라 코이치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