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람이 잔잔하길레 낚시를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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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이 잔잔하길레 낚시를 갔다왔습니다.
아래도 갔다오긴 했지만서도 -,.-;; 아래는 햇살이 좋긴 하지만..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방파제에서만 했더니 .. 물고기 입질도 없고.. 바다는 혼탁하고.. 게다가 둘다 얇은옷.. 제주도가 햇살은 한국..아니 육지의.햇살보다 1.5배는 강합니다. 그래서 차에 들어가서 창문 다 올리면 쪄요. 네... 오븐통구이 되기 일보직전입니다. 단 창문내리면.. 미친듯이 들어오는.바람때문에 춥습니다 ㅠ(어쩌라고) 그래서 아래께는.. 좀 얇게 입고 돌아다녔지만 차안에서 삐질삐질 땀 흘리고.. 바로 바닷가 가서 미친듯한 바람을 맞으면?? 넵... 바로 감기 당첨입니다. 고로 어제는 신랑이랑 저랑 완전 감기 걸릴뻔해서 둘다 장판 뜨끈하게 틀고 안나욌죠...(가게랑 집 일체형이니 이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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