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한화 3차전을 보고...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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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한화 3차전을 보고...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4월 10일

시즌 초반의 김성근 감독의 마운드 운용은 정말 '무리가 아닌가'싶을 정도로 강행군이지만,결과적으로 투수들은 평균은 해주는 편입니다. 사실 시즌초부터 총력전을 해서 그 결과가 평균이라면 그만큼 팀 상태가 좋지는 않다는 얘기이긴 합니다. 문제는 마운드는 그럭저럭 해주는데 타선이 좀처럼 도와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타선만 따라와 줬어도 5할승률은 했을겁니다. 물론 봄에 총력전을 해서 5할이라도 여름에 어떻게든 방어를 잘해야겠지만, 이건 이것대로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그러나 타선이 안따라주니 성적은 4할승률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예를 들면 봄에 대공세를 통해서 미리 땅을 많이 따먹으려고 했는데, 거의 따먹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 그리고 언젠가는 이 전력은 바닥을 드러냅니다. 그 이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