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리타마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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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리타마 감상을 마치며...

츠리타마 감상을 마치며...

히트맨 나츠키 2012년 2/4분기 노이타미나 방영작 츠리타마, '노이타미나의 1쿨=11화'라는 공식을 깨고 12화까지 방영되었는데요... (또다른 2/4분기 노이타미나 방영작인 '언덕길의 아폴론'도 12화까지 방영됐지요...) 처음에 보았을 때는 당혹감에 휩싸였다가 회를 거듭하면서 작품 분위기에 적응되더니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뜨거운 우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년 2/4분기의 '아노하나' 이후에 나온 노이타미나 방영작들은 기대치를 밑돌았는데, 이 작품은 진흙 속의 진주라고 할까요...? 별 기대 없이 보았는데 의외의 수작을 건졌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마지막 신은 사족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작품 성향을 고려해 보았을 때 크게 이상한 건 아니지만요...